정모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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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5/19mm Elmarit/RHPIII/Epson 3200
댓글목록
님의 댓글
벌써 올리셨네요...^^;
잘 들어가셨죠?
오선생님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대단하십니다...벌써 올리시다니...암튼 오늘 모이신분들
다들 반가웠읍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헉....맨 아래 중절모 쓴 저 사람은.....-_-;
오선배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오동익님....죽.. 따라서 보다가 목이 꺾여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쌀쌀한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구도에 의해서 모임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역시 즐거운 모임이었나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까페란에서 즐거운 사연 기다리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고생하셨읍니다..^^ 만나뵈어 영광입니다..싸인을 못 받았네요,,ㅡ,.ㅠ
인사도 못 드리고 먼저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딸린
아그들 땜시..흐~
멀리서 오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윤재경님은 지금 막차타고 가시겠네요..좋은꿈 꾸세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조금 전에 윤재경님의 위로 전화를 받았습니다만, 오동익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참석을 못한 것이 더욱 아쉽군요. 하지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좋은 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고수님들의 내공이 혹시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참석했습니다.
얻어온 것과 느껴온 것이 많은 첫모임이었습니다.
70년대 이후 生들은,
그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조금 어색한 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었음은 자명합니다만, 고수님들과 어르신(?)들께 말 걸어 친해지지 못한 점, 되돌아 와서는 후회합니다.
뭐 방법은, 자주 참석하는 것과 좋은 사진 많이 올리는 거겠지요.
오늘,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보고 존경해오던 선배님들 뵐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왼쪽위, 얼굴이 가장 수평으로 나온 사람이 접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이 좋은 자리에 얼굴도장만 찍고 먼저 들어와 너무 아쉽네요.
갤러리에서만 보던 선배님들과 악수한 영광만으로 만족하고
다음 모임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좁은 서울 안에 사는데 자주 뵙고 말씀 많이 듣고 싶네요.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가고 싶고 보고도 싶습니다.
언제쯤 참석을 할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향상 가고 싶은 곳이며 언제라도 갈 수가 있는 곳이 고향이며 고국이지만 갈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언제가는 참석하여 고수님들로 부터 한수 배워고 싶고 고수님들에 평소 사진을 감상하던 그런 느낌인지 알고 싶고 많은 것을 배워고 싶고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당분간은 정모 소식으로 고향 생각이 간절할 것 같습니다.
좋은 모임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길 향상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늙은 사람이 정모에 참석을 하면 주책이라고 많은 사람에게 쑤군 거리 겠지만 한번 참석 하고 싶씁니다.
어제도 이곳에서 하선생 강선생 오군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고국에 정모를 이야기하며 갈수만 있으면 가고싶다는 이야기로 꽂을 피웠읍니다.
더 많은 정모를 갖으시고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문기영님의 댓글
문기영
어린분들(?)중에 제가 3번째 였던거 같은데..
선생님들에게 제대로 인사는 못올렸지만..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한거 같아서 마음속으로
흐믓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어제 아미고에서 본사진이군요...특이하고 재밌는 사진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을 비롯해서 오랜만에 오선배님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어젠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반겨주시고 시간 나눠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도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님의 댓글
정말 반가왔었습니다.
사실 늦게까지 술 한잔 하고 싶었는데 차를 가지고 간데다 속도 좀 좋지않아 그냥 돌아온게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