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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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summaron 은 강한 색감표현 때문에 E100vs 보다는 RVP 에서 조금 자연스러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MP 28mm summaron / RVP / Ls-400ED / 수수밭
댓글목록
민홍식님의 댓글

파란 하늘에서 오는 멀고도 무한함..
그러면서도 검은 실루엣들에서 발산되는 힘들..
그 안의 공기감..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검정 우산의 여러가지 용도로의 사용(?)
또한 일품입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읍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와~~~~~~~~~~~~~~~~~~~~~ 너무 좋타!!!!!!
선생님에 추억의 계절 사진을 보는 순간 숨이 컥 맥입니다.
저 취향인지는 모르지만 가슴속에 깊이 와~ 이렇게 좋은 사진을 볼수가 있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한참을 멍하니 있습니다.
이새상 누구의 작품보다 좋타라고 느끼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용사로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그냥 좋타!!!! 라는 말 밖에는.........
너무 너무 좋은 사진 잘 감상 하며....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딱 세가지색만 쓴 칼라사진...
그렇지만 칼라가 아니었으면 무지 억울했을 사진...
그러나 흑백사진의 묵직함도 같이 느껴지는 사진...
그래서 내가 반해버린 도웅회씨의 회화적인 사진...
신용승님의 댓글

우리는 가끔 이렇게 훌륭한 사진을 만나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워메~좋은거!!"
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한때 수술대위의 우산으로 초현실주의자들이 화두를 열어가더니...한국에선 수수밭에 우산으로 귀결되는 것 같군요. ^^ 역광을 우산으로 가려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는 허를 집는 사진...너무 좋네요. 전혀 다른 분위기이긴 하지만, 역광아래의 빨간 양귀비밭에서 우산을 바쳐든 여인을 그린 모네(?)의 그림도 생각나구요...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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