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1-06 09:11

부산 이인한 선생님의 사진으로 착각..^^: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11-06 10:41

흐흐 영역 침범이군요^^;;
꽃무늬 팬티에 시선이 자꾸.....으~~~~~~주책`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11-06 10:58

조근조근 현실 공간 속으로 밟아나가시는 정태인님의 숨소리가 느껴집니다 . 예의 부지런함을 배워야 하는데... 요즘 게으름의 극치를 보고 있는 저에게 좋은 선생이십니다.
언젠가 남은 한 겹도 벗기겠죠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3-11-06 15:41

좋은 순간을 잘 잡으셨습니다. 그 정열과 부지런 하심에 매번 놀란답니다..사진 잘 보고 갑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11-06 15:46

카메라가 훨씬 과감해진 듯 합니다.
뚜렷한 메스가 그동안의 정태인님 분위기 와는 사뭇 다릅니다.
반대 광고에는 무엇이 붙어 있었는지 아가씨들 시선을 잡고 있는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3.5cm summaron은 원래 헤이즈가 가장 심한 렌즈인데 이 역시 그런 현상을 보이는 듯합니다.
한번 점검을 받아 보심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