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무제

정진석 회원별 갤러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11-14 10:21
  • 조회1,835
  • 댓글13
  • 총 추천0
  • 설명M, 35mm Summilux, TX
추천 0

댓글목록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는 섬세한 사진..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그냥 한참을 보다가 갑니다.

손성식님의 댓글

손성식

좋습니다.

권기돈님의 댓글

권기돈

말없이 계속 보고만 있습니다..멋져서..^^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물과 여성의 가슴은 본능의 고향이라 하던가요..
다소곳이 안겨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한 참을 보고 있어도 실증 이나지않읍니다.
정선생님 작품에는 최고에 형용사를 찾느라 상당한 시간을 소비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감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꾸엑!!! 송춘광선생님 무슨말씀을... ^ ^;;;
정군입니다. 정군!
라이카클럽에서는 머슴이구요. ^ ^
좋은 말씀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고향 옛 생각에 잠겨 한잠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님의 댓글

좋은 사진 항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햐~ 오늘은 흑백이 눈에 꽉 차는것이..
얼렁~ 흑백 배워야 하는데..ㅠ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여기선' 땟마'라고 부르는 배 인것 같습니다.
정말
매번 좋은 사진으로 감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완벽한 모양이 셋 있다.
선체船體와 바이올린,
그리고 여체다" ---- 에드워드 웨스턴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배 위에 나 뒹구는 세 켤레의 여름 슬리퍼와 검은 구두, 그리고 아무렇게나 던져진 상의.....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얼마 전에 TV 다큐에서 우리 나라 옛배를 건조하는 과정과 장인들이 얼마나 수고하는지에 관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인상이 깊어서 한시간 내내 끝까지 보았는데 그렇게 애쓴 장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배로군요. 흑백의 섬세한 묘사가 더욱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