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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Summilux 35mm f1.4 ASPH/RVP/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1:03 15: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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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세상 무거운 짐을 다지신 할머님 같읍니다.
무언 가를 생각 하게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고 감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터널을 지날때 가끔은 엉뚱한 상상을 해보죠. 이 어둠의 골목을 지나고 나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눈이 부시고 잠시 세상이 달라 보일뿐 세상도 나도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내 알게됩니다. 엉뚱한 것이 아니라 좀 유치한 상상인가요.? ^^ 터널을 지나도 노인의 삶은 그 마음속에서 만이 새로워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인의 그 고운 분홍색과 잘 어울리는 참 아름다운 터널이네요...
좋은사진과 호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지팡이 가득 빛이 담겨 있어, 그 등이
조금은 덜 무거워보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랑 같이 있었으면 틀림없이, 이선배님 저기! 하고 저에게 찍으라고 양보했을 장면이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계신 송선생님께서 '쌈치기'가 뭐냐고 물으시니, 잘 설명해드리세요.^^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그래도 저 끝에는 빛이 있군요 재미나면서 묵직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소재
시제
귀재.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신출내기로써 느끼는 것은 작가의 기술적인 샷보다도 더욱 작가의 세상 보는 눈이 깊고 순수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지팡이를 짚고 빛에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으로 나아가시는 할머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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