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10-21 20:11

시원합니다.

여전하시군요. 동해안지기 역활은....^^
정규택님과 동서를 갈라서 멋지게 보여주시니 이보다
더좋을수 없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0-21 20:17

가을이 이미 깊어서인지 추운 기분까지 드는군요. 동해안, 마음 속에 쓰레기가 자꾸 쌓여갈 때 항상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안녕하시져?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3-10-21 21:55

나날이 바뀌는 바다지만 ,가을의 동해바다 사진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네요.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10-21 22:21

오늘 이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한건데, 장공순님 풍경사진에는 무언가 모를 힘이 품어 나오는 듯합니다. 다. ^^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10-21 23:34

숨 막힐 정도로 강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멋진 찬스를 포착하셨군요. 즐감~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0-22 09:57

흠~
역쉬 장공순님의 바다사진은
일품입니다. 즐감하였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0-22 19:03

동해지기께서 화답을 하시는군요.
장공순,정규택 그대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바다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