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03-10-30 00:54

때이른 추위를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햇빛이 없는 아침사진은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드네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10-30 04:05

강바닥의 칼라에 자꾸 눈이 갑니다.
겨울의 모노 칼라. 아름답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0-30 06:13

겨울인가요? 눈이 온것인가요?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설무종님의 댓글

설무종

03-10-30 10:03

동화나 만화영화속의 한장면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0-30 10:07

관조하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10-30 11:51

이건 확실히 테러군요 -.-;
이 추운 사무실에서 가슴 속까지 서늘해집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3-10-30 12:47

깊이 들어마시면 싸늘하게 가슴속을 파고드는 새벽 공기,
그러나 머리 속은 시원하게 맑아지는 그 상쾌한 기분.

<'산소' 같은 사진>을 보니 마음은 ---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0-30 14:16

오겡끼데스까~~~
영화네요...
근데 올해 지금의 상황인가요? 아님 작년인가요?
벌써....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0-30 22:24

출근하기 전 한바퀴 돌아본 3년전 화진포 호수의 겨울 입니다.
뒤편 산은 전방의 능선입니다.
여러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