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판교 -
이상철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도시 고속화 도로를 경계로 분당과 판교의 환경은 극과극이다.이제 판교가 재개발된다.아마도 년말 부터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나 지급액에 대한 의견차로 동네 주민과 토계공과의 마찰이 시작 되는 모양이다.
사진은 마을버스 정류장 앞 이발소로 무언가를 기다리는 담담한 모습이다.
Handheld,Epson2450 필름스캔
추천 0
HOME > Gallery
기다림 - 판교 -
이상철 회원별 갤러리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