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0-21 17:17

서해 바다만 담기에는 정규택의 가슴은 너무 넓다!
근데 장공순님한테 조금은 미안하겠다!
그건 그렇구 너무 멋지다!
좋은 그림 잘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0-21 17:22

장공순 님도 고성에서 추암까지 가시려면 결코 쉽지 않은 거리겟지요? 이 사진을 보고 우리나라의 바다는 너무 평범했다고 여태까지 생각해 왔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3-10-21 17:46

정규택님의 동해바다 습격사건!
서해바다물이나 동해의 물이나 같은 물이니 "나와바리" 침범죄는 면할 수 있을듯한데 ^^..

두장의 사진 모두가 Goo~ood 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0-21 17:49

氷海.
서해의 감각이 동해에서 그대로 풀어지다.
이럴줄 알았스면 세분의 말씀대로
200 해리, 확실히 해두는건데...^^;

(** 거 21mm 매번 탐나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3-10-21 18:02

악~ 죄송합니다.. ^..ㅡ
서해바다도 벅찬데,어찌 거대한 동해 바다를,
담겠읍니까.
잠시 구경만 하고 왔다는 증거를 남기고져..^^;;
충성~ 서해안 계속 근무중!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