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쌩미셀
이충석 여행 / Trave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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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프랑스 북서부 해안의 몽쌩미셀 입니다.
내륙 멀리서 보니 피라미드 같습니다.
좌상단의 흰 부분은 버스 내부에서 반사된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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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89년 12월 24일날 가보았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날짜가 그래서인지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그 전에 보았던 last concert 의 파멜라 빌로레시 처럼 나올때어느 프랑스여자분의 차를 얻어타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수도원에서 내려다 본 썰물로 인해 생긴 해안가의 수로며, 석양의 해변... 돌아오는 파리로의 기차속으로 흘러들던 차가웠던 겨울 바람이며...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인스브르크에 계신 물리학자이시군요.
오스트리아하면 음악만 생각나던데...
이번 여행에서 오스트리아는 에정을 잡지 못했는데
그곳도 아름다운 곳이죠.
유럽은 어디가나 아름답더군요. 여긴 너무 삭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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