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0-12 00:08

이곳을 자주 들르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꼭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생각할게 많은 곳입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3-10-12 00:24

주인을 제대로 만난 렌즈가 자신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보답하는군요. G.I. 신분으로 이땅에서 잠든 데보라 김과의 깊은 대화를 시도하는 오동익님의 마음까지 그대로 표현해주는군요.
명장을 만난 새 렌즈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

03-10-12 03:37

저곳에 가서 서있는 느낌이네요.. ㅠ_ㅠ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0-12 18:19

비석에 반영된 오동익님의 모습때문인지 더욱 더 교감의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