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속의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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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덕유산 향적봉에서 동남간으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입니다. 그간 별고없어시지요. 그럼 모두 得寫를... ^^;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9:30 15:5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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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맥박을 체크하는 그래프처럼...
그러나 완만하지 않은 흥분이 밀려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담백한 그림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구선배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천왕 봉 소식을 들고 오셨군요 능 파 뒤 구름 구름 뒤 능 파
끝 없는 그리움 속으로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멋진 빛과 멋진 솜씨, 그리고 절경의 산세! 구선생님에 대한 부러움이 가득해집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가슴이 뭉클해지는 지리산 천왕봉 사진을 보니 지난토요일 산행에서 발목을 삔것도 잊은채 마구 마음의 발길이 먼 발치에 있는 곳으로 치달아집니다. 너무도 훌륭한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혹시 그 산이 지리산 천왕봉이 아니고 가야산이 아닌지요? 절대 딴지 걸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덕유산에서 보는 지리산은 더 우측방향으로 있고, 산의 모양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대 오해는 하지마세요. 구원조님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이런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확한 지형의 이름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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