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0-09 12:51

양팔을 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눈은 감고....
고개는 하늘을 향하고....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3-10-09 15:38

마리아 수녀가 트랩가의 일곱 남매들과 노래를 부르며 지평선을 넘어 오는 모습을 기다리며 한참을 보았습니다.

남쪽 바다와 산은 구ㅇㅇ선생님이 동해는 장ㅇㅇ님이, 서해는 정ㅇㅇ님이 이미 장악 하고 계시고,
내륙은 박용철님이 평정 하신듯 합니다. ^_^

네분의 자연풍경 사진들은 항상 저를 감동케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우종원 배상-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0-09 15:42

민둥산은 아니고 목장 같습니다.
바람이 붕어오는것을 시각화 하신듯..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10-10 11:10

말씀주신 사우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