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03-10-08 09:44

맨살에 닿는 청진기의 차가운 느낌..
사진에서 세사람의 마음이 각각 느겨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0-08 11:07

김정구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일상의 사진이 갖는 따듯함도 함께 느껴집니다.
진훈씨 동생분이라 들었습니다.
진훈씨하곤 거의 매주 토요일 만나죠.
유진택씨도 같이 볼 수 있을날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3-10-08 15:59

저도 클럽 모임에 같이 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오동익 선배님의 맑은 사진,훈훈한 댓글들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두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임동수님의 댓글

임동수

04-01-04 01:08

의사중 어떤 이는 청진기를 몸 속에 품고 다니는 분이 있대요. 환자에게 따뜻한 청진기를 대 주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