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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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35mm
결혼은 해서 뭐하나, 애는 낳아서
뭐하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외조카 민하 양만 보면 생각이
'살짝' 바뀌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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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한섭님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보면 또 달라집니다.
저도 얘들 귀찮았는데 자기 자식은 또 다른 자기 분신보다 더욱더 귀한 존재로 다가 오더군요.
조카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눈망울이 아주 활달하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사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