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3-09-24 11:40

시원하면서도 개성적인구도,
우수와 정열을 버무려 놓은듯한 색감.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9-24 12:22

하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지난 번 주신 메일에 답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주말이후 조금 바빴습니다.
시간을 내어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저는 흉내도 낼 수 없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03-09-24 19:09

하재진님 멋진사진이네요.
어느바다인지 궁금해지네요.
즐감했슴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09-25 01:39

판도라 여신이 타고있는듯 한 돗단배 아닌가 십읍니다
그 배는 영원히 돗을 내리지 못하고 끝없는 항해를 해야하는 운명에 판도라 여신에 배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맏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