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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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IIIG 35mm Summaron 3.5 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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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한참이나 아름다운 꿈이 무르익을 나이...
주변의 모든 생소함과 경이로움에 티없는 호기심을 발동하는 아영이의 모습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소녀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사진속에는 점점 커가며 이것저것 배워가는 딸의 모습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고 지켜주는 아버지의 따스한 시선이 묻어있어 사진의 의미가 더욱 값져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