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lu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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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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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안식과 긴장을 늘 그림안에서 느껴봅니다.
Happy 추석 맞으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권오중님.
그저 잡아내는 사진에만 익숙하고, 만들어내는 사진에는 전혀 서투르기에, 늘 권오중님 사진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늘 좋은 사진,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중추절 명절을 맞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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