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9-11 07:41

우리나라 고개 이름중 가장 많은것이 아리랑 고개로 생각합니다. 동내를 벗어나는 야터막한 고개...
이젠 이곳에도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겠군요. 사진의 덕목중 하나인 기록성... 잘 보존하시죠.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9-11 10:00

잿빛 색감, 슬픈 구도를 보여 주십니다.
*기록적인 목적을 배제 한다면 ,
바다가 안보이도록 잘랐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9-11 16:33

색감이 참 묘하고 좋습니다...
분위기를 색감이 대변하는듯 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9-12 05:38

용호동 사진 이군요.
시대가 변하면 새상에 모습도 변하지만 변하는것만이 좋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님의 댓글

03-09-14 12: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름데로 기록적인 목적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