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09-19 08:33

멋집니다. M을 들고 있는 여성...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3-09-19 09:41

G를 들고 있으신것 같은데요....^^

님의 댓글

03-09-19 11:09

저에겐 여성이란 접근해서 찍기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아마도 아시는 분이 아니셨나 생각되네요.
자연스러움이 배어 있는 분위기 샷입니다.
[사족]
카메라의 기종을 보는 시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군요.
제가 보기엔 베사시리즈에 35밀리 1.7렌즈인것 같은데요....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손익청님의 댓글

손익청

03-09-19 12:07

g2에...45mm 임이 확실한거 같습니다만... ㅋㅋ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9-19 12:34

쥐든 엠이든 ,,, ^^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인물 사진 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이승재2님의 댓글

이승재2

03-09-19 12:34

음...저분은 이정록님의 wife되시는 분인듯하고, 카메라는 G가 아닐지 조심스런 추측을...^^

신한섭님의 댓글

신한섭

03-09-19 13:41

G2 에 45mm 내지는 28mm 가 확실합니다.

이정록님의 제수씨가 맞고요.

한가지 재미있는건, 지난 겨울에 프라하 까를교에서
이정록님 내외분이 당시 T2 를 들고 있던 저에게,
바로 저 G2 와 아리아로 뽐뿌를 넣어주셨습니다.

물론 그땐 이정록님을 모르고 있었던 때이고,
그때의 기억(내지는 뽐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지 추운 체코의 겨울을 홀로 돌아다니던 저를
더 춥게 만들어 주었던 G2 뽐뿌...ㅋㅋㅋ

한국에 돌아와서 정신을 차려 보니, 제 손에는
까만색 M6가 들려있고, 이정록님과 이제
자주 연락하는 친한 사이가 되었지요.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 자체가 주는 재미도 물론
좋지만, 이런저런 인연을 맺어가는 재미도 쏠쏠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끔 악연도 있지만요...

이정록님의 댓글

이정록

03-09-19 23:37

엇 많은 리플들이..^^;;

G2에 G45미리가 맞구요 제 와이프입니다.
올해 삼일절에 종로나가서 같이 사진찍었었습니다
그중에서 나름대로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는것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