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9-28 11:01

우와! 빛과 색과 그림자 모두 멋집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09-28 11:39

지하 스튜디오에서 밤샘 작업을 한 사진가가 오르는 계단일까요, 지는 해를 뒤로하고 저녁 연주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트럼펫 연주자의 그것일까요?

양준호님의 사진에서 느끼는 현장감은 잠깐의 상상속으로 저를 이끌곤 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9-28 17:44

준호씨 사진이 너무 좋군요.^^
언제 한번 만나서 함께 출사를 하지요?

님의 댓글

03-09-28 18:46

멋진 texture입니다. 예전에 보았던 그리스 섬의 사진들을 연상케 하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9-29 01:0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선배님 부산으로 달려가고픈 마을 굴뚝같아요~
조만간 함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