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화려함 속에서도 근거를 잃고 흔들리는 것 같은 이민생활에서도, 제 말이 아니고 오랜 세월 이민생활을 하신 어느 선배님의 말입니다만, 분명한 근거가 되는 것이 있음을 보여주시는 사진이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지나면서 혼자 생각으로 하는 말입니다만, 외국에 계시다는 것을 전제하고 보니 하선생님 아바타가 왠지 너무 쓸쓸해 보입니다. 정면을 보고 밝게 웃는 사진을 한장 올려주시지요.ㅎㅎㅎㅎ^^)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이우만 선생님 이인한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남을 워해 살지도 살고 있지도 못 하는 소인배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보다는 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노력 하고 있지만 잘 되질 않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향상 복음(좋은 말, 복된 말)만 하고 들어면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인한 선생님 저가 알고 있는 부산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 착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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