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9-24 00:24

기분좋게만 볼수없는 웃음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얽히고 또 얽혀있는 여러가지 문제들...피해들..

물론 아무일도 없는듯이 소박한웃음 한방으로 삭혀주심에 몸둘바를 모를지경이군요.
가슴으로 파고드는 사진 감사합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9-24 01:01

2년전이면 지금은 어떠신지...걱정이 은근히 드는군요.
태풍에, 농산물시장 개방에....
언제까지 저 소박한 미소를 뵐 수 있을런지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09-24 01:35

반공 방첩이라... 70년대가 떠오르는군요. 그런 구호가 아직도 살아있는 곳이 있었군요. 아마 이 지역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소탈한 웃음도 좋구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9-24 06:34

따뜻한 사진입니다. 청색 연장통이 인상적으로 보여집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9-24 21:40

다양한 느낌들과 생각들이 교차되는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9-25 05:35

힘던 농촌에 실정이라고 알고 있지만 해 맑은 농부에 웃음.....
고향에 잠간 단너온 기분 입니다.
향상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