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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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빈 여백이 적당한 어둠으로 덥혀
느낌이 참 좋읍니다.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아~ 드라마틱한 상황입니다. 저렇게 쏟아지는 빛은 정말 가슴 일렁이게 하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맑음 중에도 어두움을 끄집어내는 사진이 있는가 하면, 어두움 중에서도 밝음을 비추어내는 사진이 있군요.
(실례를 무릅쓰고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지난 번 부산에서 뵈었을 때, 첫 느낌이 무언가 밝음, 소년같은 순수함이었는데, 늘 올리시는 사진에서 그런 밝음이 읽혀지는군요.^^
이치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밝은 영혼'은 선생님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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