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9 15:03

어찌 이런 색이? 그거 커도 위치가 좋습니다. 멀리 큰 나무에게 덤비네요^^;;
나 같으면 아예 더 퍼지게 해서 프레임 가득 채워버린 후에 그 틈새로 원경을 인포커스할 것 같습니다. 성격이 좀 이상하죠? 아무튼 색이 황홀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29 15:19

밋밋한 화진포 호수의 그래도 가장 괜찮아? 보이는 나무입니다.
물가의 흰점은 깃털에 고갤 숙인 새이고
봄철 黃沙가 안개와 같이 버무려진 장면입니다만
렌스에 수건을 덮고 바람은 몰아치는데 법석을 떨며 찍느라 ..^^;
좋은 생각을 염두에 두지못했습니다.
벗님=이치환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8-29 15:54

너무 좋은 색감입니다 머~라고 말을 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9 16:19

헉` 그거 좋은 생각이 아니라 답답한 생각입니다!! 왜냐면...350mm라도 나무가 넘 멀어서...지금 이게 훨 좋아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8-29 16:56

두 분 말씀들이 재미있군요.^^*
꿈 속에 보인 것 같은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