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08-25 10:06

담배 그리고 두 사람의 크기, 진행방향의
묘한 조화가 feminism을 느끼게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3-08-25 10:19

왼쪽에 위치한 남녀의 그림과, 오른쪽의 담배피는 남자와 뒷모습의 사람 사이가 묘한 대구관계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프레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8-25 10:39

담배를 든 남자, 그리고 테이블위에 떨어진 빛이 좋네요. 역시 이태리 남자들은 '폼생폼사'이군요. 암튼 멋집니다.

님의 댓글

03-08-25 10:45

제가 이방인이 되어 찍고 싶은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25 11:01

저는 이사진을 보며, 브레송이 찍은 앙리 마티스의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진석씨 요즈음 바쁘다면서요, 때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세요.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8-25 14:06

한국의 예연가가 이태리 예연가를 만나 셨습니다.^^*
카페속의 분위기 멋있읍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5 21:18

전 정진석님의 어두운 실내 인물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8-26 00:28

아~매력적인 분이기...멋집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09-04 20:32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