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8-27 08:59

일전에 올려주신 시영아파트 사진에서도 느꼈던 것인데, 칼라의 배치와 설정이 이채롭습니다. 웹에서 만난 프랑크 폰타나의 사진 속의 칼라에서 느꼈던 느낌과 비슷한 흐름으로 읽혀지는데 언젠가 칼라를 다룬다면 따라해보고 싶은 형식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27 09:46

몽땅 들어서 세상 불어버리고,
다시 만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유럽전역에서 일었던 과거 한 예술의 장르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권오중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종철.님의 댓글

김종철.

03-08-27 11:13

느낌이 좋습니다.
상투적이지만 달리 표현할 지식이 없군요.

링크하신 사진도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3-08-27 11:34

이치환님의 갤러리에 다녀 왔습니다. 느낀점... 무척 깊은 내공을 가지고 있어시다는것과,
포스팅하신 사진과의 느낌은... 종과 횡으로 깊이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7 12:39

구선생님 그리고 세분 분에 넘치는 평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8-27 12:56

명암의 톤을 달리하는 컬러의 대비가 일품이네요.
저도 고향이 인천인데 월미도에 이런 곳이 다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3-08-27 13:51

라이카로 찍으면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지는 군요..사진기가 바뀌면 사진도 바뀔까??
그것도 궁금..
도구에 연연치 않는 내공이 깊은 분이 이시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면치 못하는 범부가 올립니다..ㅋㅋ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8-27 16:41

아니 이것이 사진 입니까 ? 그림 입니까 ?
가운데 잇으매가 있는 것을 보니 그림 같습니다 ㅋㅋ^^*
윗 분들의 좋은 말씀에 동 감 하여 리플 을 올립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8-27 18:14

특이한 구성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한참을 볼수 있는 사진이며 배우고 싶은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