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변-서울 송파동
이치환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21mm f/3.4, 1/30sec, f=4, nega iso100 print scan.
태풍 '매미'가 너무 시끄럽게 울어버렸다. 회원님 중에 불행을 당하신 분은 없는지? 부산과 경남북에 계시는 분들 어떠신지? 이번 한가위는 예전과 달리 마음이 무겁고, 왠지 불안하다.
추천 0
댓글목록
한선종님의 댓글
한선종심술궂은 매미였지만 사진에서는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비오는 날의 젖은 느낌과 짙은 채도를 표현해보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이 작품을 보니 다음엔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