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9-01 10:31

그 정원을 걷고 그 조용한 벤취에 앉아 쉰다면
마음이 맑아질것 같은 풍경입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9-01 13:47

초입에 검은칠을 한 절집이 아름답게 다가왔던 천은사의 깊은 맛을 다시보게 되어 반갑네요.
기억 속을 더듬게 한 사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