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8-28 10:08

두대의 앞 바퀴가 절묘하게 방향 지어져 다가오네요 친구 사이의 위치가 이 정도면 딱 좋을 듯한 느낌이 들면서 공간의 깊이를 이끌어 내는 햇살에 비추인 자전거의 금속의 반짝임이 오늘 출근길의 햇살 같군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28 10:33

진석씨.
지난 번 휴가 때 진석씨 줄려고 찍은 자전거 사진이 있는데 다음에 올릴께요.^^

그리고 지난 일이지만, 지난 번 자전거에 대한 진석씨만의 해석은 정말 멋졌어요.
(혼잣말. 자전거에 그런 깊은 뜻이 담기다니....)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28 11:00

이선배님 말씀데로 자건거의 진석론...
정말 굳입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8-28 11:04

앗 !
자전거 해석론이 있었군요 ...
한동안 잠수를 탔더니, 옆에 엄한 말을 적었네요.
오선배님 그 글 어디에서 볼 수 있죠 ?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8-28 11:27

남여 한쌍.. 사이 좋게 있습니다.
정거운 모습 좋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28 11:32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17660&password=&sort=1&cat=500&page=1
권오중씨 위에 가면 리플란에 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8-28 12:32

우리네 자전거 같은 친근감이 드는데요?
저도 좀 있으면 코펜하겐의 자전거를 올려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