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산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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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빗물 머금은 들풀의 모습을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펜탁스645, 55mm, R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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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성원님의 댓글
이성원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뵙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실력이십니다.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님의 건강하심과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편안한 시각이 좋습니다.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언제난 흔들림없이 팬탁스645를 가지고 산에 오르시는
구선생님 존경해 마지않으면서 경남 합천 묘산면을 편안하게 구경하고 갑니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말없이 살라하네
푸르른 저 산들은 티없이 살라하네 높은 저 하늘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
구선생님 사진은 항상 이글을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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