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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35mm Summilux,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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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정진석님 사진은 그저 멍하니 보는것만으로도 재미나고 정말 멋진것 같네요.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몇 백년이 되어도 끄덕 없는 돌길 !
매년 파 엎어 버리는 우리에겐 꿈인가요 ?
뒷 골목길 유모차와 부부의 간편한 복장
떨어지는 빛들 보면 볼수록 정스럽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선문답적인 질문..
요즈음 정진석님의 사진은 항상
선문답적인 표현인것 같습니다.
천몇백년을 넘나드는 골목을 가득 막은
이 세기의 대표적 산물의 하나인 자동차,
그 옛날에도 동일하게 하였을 골목 사이의
빨래널음...
motorbi의 젊은 커풀과 노부부,
경찰과 수녀들..
광장의 젊은 사랑과
농익은 노부부의 만남의 포옹,
천년고도의 골목에 파고드는
젊은 부부, 그런 골목의 노년...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갑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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