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16 10:31

푸하하하하! 정말 멋진 녀석이군요. 즐거웠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8-16 12:46

강아지의 가슴에 새겨진 글을 보고나니 쭈글쭈글한 퍼그의 표정이 더욱 안쓰러워 보입니다.
노랑은 때로 희망의 빛이라는데 저 강아지주인의 희망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08-16 13:10

이런 사진은 어디서 찍으썼읍니까...
하선생님.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8-16 13:18

좋은 평을 해주신 이치한님 정진석님 송춘광님 감사합니다.
송 선생님 오랜지 카운티에서 일년에 한번하는 동물 쇼에서 찍은 것입니다.
여기는 그런 종류에 많은 쇼가 있지 않습니까.
다음에 있을때는 꼭 열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