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9-13 21:37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마음 속 어딘가 숨어있던 고향에 대한 슬픈 정서가 다시 살아나는군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9-13 22:38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09-13 22:59

제 고향도 이와 같았는데요. 왜 아직 고향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지 않았는지.... 더 변하기 전에, 옛 기억이 더 사라지기 전에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9-13 23:54

살던 집이 오래전에...... 헐렸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 2리4반 48번지)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09-14 02:43

너무나 똑같은 고향집임니다.
많은 시간을 멈처 보고있읍니다.
매미 태풍의 피해 너무 많은것 같읍니다.
고국에 많은 피해 늘 걱정이 많읍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9-14 04:57

이치환 선생님 감사하여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가 어릴적에 살던 시골집을 이치환 선생님께서 사진으로 담은것 같습니다.
집 앞마당 장독대 옆에는 장미와 봉승화 꽃이 피는 그런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이런 사진은 전 절대 볼수가 없는 그런 사진 입니다.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한참을 옛 생각에 빠질것같습니다.
이치환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향상 행복하세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9-14 16:26

꽃담이 너무 이쁘네요 모든 것이 숨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