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11 13:43

더불어 함께 있어도 삶은 외로운 것.
최선생님 안녕하시죠? 작업은 잘되어 가나요? 일전에 두성님과 함께 갤러리 룩스에 가서 그 묵화같은 님의 멋진 이미지 즐감했었습니다. 9월에 뵙겠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8-11 17:19

제각기 삶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네요...
움추린듯한 새들의 모습들속에서 삶의 고단함을 읽게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영진님의 댓글

최영진

03-08-11 20:08

이치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나다.
개인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도웅회선생님도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동준님의 댓글

조동준

03-08-12 10:55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전시회 준비는 잘 되시는지요.
그런데 전시회가 언제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12 21:30

아, 사진이 뜸하시다 했더니
전시회를 준비중이시군요.
좋은 전시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