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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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녁무렵..
rts 3 tele tessar 300mm 2x 컨버션렌스 600mm kodak e100vs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가 바람도 같이 몰고오나 봅니다. 시원해지는군요.
짧은 만남이 아쉽군요. 먼길을 가셔야 할 분이라 잡지도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죠.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바위위에 세워진 말뚝에 깃발이라도 하나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시원한 바다 내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파도가 일으키는 포말은 에너지의 소용돌이. 이 소용돌이 파도가 지나가면 해안은 잠시 평온을 찾는다....우리 삶이 그렇듯이...공순님 늘 즐감합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파도의 의미는 참으로 극단적인것 같습니다.
잔잔하게 밀려드는 파도에서는 다시 조용히 빠져나감을 생각하며 고요함을 느끼게되고
화난 듯 솟구쳐 튀어 오르는 파도에서는 스스로 부서져 사라져 버림을 생각하기전에
두려움부터 느끼게되고...
그냥 스침으로 끝난 지난번의 아주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다음을 기다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장공순님도 안녕하셨지요?
파도를 가까이 두고 사시는 분의 작품이라
더욱 애정이 실렸다고 보여집니다 밀려오고 빠져나가는 파도들
그리고 몸으로 느끼며 묵묵히 지켜보는 바위
묵 직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포말속에 스미듯, 그속에서 진동하며 부딧쳐 반짝이는 빛의 모습이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검푸른 바다의 부드러운 속살을 보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빛의선택에 있어서 탁월한 감각을 엿보게하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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