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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03'
자연 - Natur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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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08-18 10:09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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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8월 15일 정오경의 해운대 모습입니다. 밀려오는 거센 파도에도 아랑찮코 잘도 놀고 있습니다. 펜탁스645, 55mm, RVP.
추신: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 보기 좋은 사진도 한두번일진적, ....해서 덕유산 운해 시리즈는 당분간 쉼니다.
다음에 올릴 사진이 얼반 쥐~기는데... 호~~!! ^^;
추천 0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와~~
사람 정말 많군요...
바글바글...
색상이 장난이 아닙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바닷가에 살면서 여태 한번 못들어 갔습니다.
육상에서는 방역차 량 살포액에 소독하고
바닷물에는 짠물에 몸좀 절여야 하는데... ^^
사는게 날로 바빠집니다. 이상적 구도의 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찬님... 그리고 공순님, 몇년째 이 뽀인또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문제는 화면 좌측 하단부의 처리입니다.
4x5카메라를 쓴다면 해결수 있겠지만... 꿈속의 사안이라, 1톤 이삿짐 트럭을 빌려볼까 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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