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3-09-07 21:30

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좋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9-07 21:34

느낌이 좋은데요...즐감했습니다.

어제 연주 죽음이었습니다...스트레스가 확~~~^^
시간날때마다 연주 감상하러 자주 가겠습니다.
다음에 갈땐 카메라도 가지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9-07 22:23

사다리가 진작에 있엇더라면...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03-09-07 23:13

평소 찍고 싶었던 광경이었습니다.
멋집니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9-07 23:23

마음속에 그리던 이름모를 편안함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9-08 12:06

사진은 불가분 찍는이의 심상을 반영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선배님의 작품을 보노라면 그런 생각에 확신이 듭니다.
늘 소박하시고 투명하신 성품이 작품에 반영됨을 느낍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9-08 15:49

신용승씨의 설명중 보충해야할게 있어서...
순진함이 빠졌습니다.
나머진 신용승씨 설명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