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8-20 14:02

횟집이 많은 혈청소 가는 길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군요. 언제 부산 오셨는지요?
메일이라도 주셨다면 한번 만나보는건데... 8월 15일 구름같습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20 14:22

잘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만남에 뜻있는 휴가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afe난에 우리의 만남이야기를 남겼더니 전형태님께서 리플을 해놓으셨는데 기다리셨나봅니다.
너무 짧은 일정이라 그분께 연락도 못드린 것 같아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다음엔 넉넉한 시간을 갖고 부산분들 모두 만나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용호동 사진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특히 바람부는 절벽에서의 거의 묘기의 가까운 포즈로 사진 찍으신거요.ㅎㅎㅎ

전형태님의 댓글

전형태

03-08-21 22:41

윤교수님 !
오늘 낮에 전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1mm super angulon의 시원스런 묘사력과 중후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아울러 영도는 지금도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이기도합니다. 남다른 감회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참! 오늘 오동익님께서도 쪽지를 보내주셨는데,
제 쪽지도 잘 받으셨나 모르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언의 말씀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