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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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몰운대 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의 늦은 오후의 모습입니다. 대낫의 구름 모습에 현혹된 작가들이 멋진 일몰을 기대하고
수십명이 운집했지만... 잔뜩 지푸린 하늘은 이렇다할 일몰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끝나 버렸습니다. 펜탁스645, 75mm, R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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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주 웅장한 그림입니다.
멋집니다.
정갑진님의 댓글
정갑진
얼마전까지만해도 근10년을 한달에 1-2번은 다녔던
다대포언저리. 그땐 첫비행기에 졸리움탓인지
그렇게보이질않았데 심판?받으러 가야할듯...
늘 구선생님작품 감상 즐기고 있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다대표 몰운대 엣날에는 많이 단닌 곳 입니다.
새삼 고항 생각이 간절 합니다.
언재나 갈려나..........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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