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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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4
8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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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10미터 다이빙 대에 올라 선 것같은 고공 공포증이 느껴집니다. 이런 곳에서 떨려서 난 사진 절대 못찍는데...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전 카메라 집어던지고 뛰어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시원한 그림 멋집니다.
이치환 선생님 같이 뛰어들죠. 시원하게...ㅎㅎㅎㅎ
권오성님의 댓글
권오성
그전에 살던 아파트가 9층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풀속에 있는 아이도 벌써 대학교 2학년이 되었구요.
이제 막 스캐너를 사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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