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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산 / 2003.07
오늘도 좋은 사진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규현님.. michael kenna 사진집 구입하셨죠??
규현님 손에 가 있는 그 사진집의 검정색 겉부분이
제 손에 머물다가 간 놈입니다..갑자기 그 생각이 왜 나는지...^^ 담에 뵙게 되면 자세한 이야기를....
그리구 규현님의 풍경 사진 자주 볼수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마이클 캐냐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꽤 계시는군요. 흘러가는 구름과 파도가 압권인 부둣가 사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신 사진도 마이클 캐냐에 못지 않은 좋은 사진이었군요. 잠시 들어왔다가 얼른 눈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왼쪽에 있는 섬을 왼손 엄지로 가렸다 치웠다하며 '섬이 있는게 좋아...아니 섬이 없는게 좋아...아냐 그래도 있는게 좋아...아닌데 없는게 좋은데...' 그러고 있습니다.
근데 둘다 좋네요.
참 좋은 사진이네요. 프린트물이 갖고 싶은 탐나는 작품입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멋진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민우님의 댓글
장민우굿!!!이에요 ^^;
님의 댓글
희광님 덕분에 (남우님을 매개로) 대출혈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작게나마 프린트물을 본다는 것이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경험이였습니다.
'섬이 있는게 좋아...아니 섬이 없는게 좋아...아냐 그래도 있는게 좋아...아닌데 없는게 좋은데...' 섬을 넣어두면 이렇게 사진을 잠시나마 더 보아주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은 욕심에 살짝 끼워 두었습니다. (농담입니다. ^^)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강준호님의 댓글
강준호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참 좋네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표현형식에 있어 ,
내민 섬의 끄트머리로서
가공되지않은 실존세계의 스트레이트 포토를
즐감하게 됩니다.
묻과 물이 경계가 모호한
담백하고도 촉촉한 이미지에 나른한 오후를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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