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님의 댓글

최동규

03-08-08 02:54

그섬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언제 혼자서 저런곳으로 가 사진을 찍고 싶네요...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3-08-08 06:27

어딘지 궁금합니다. 매향리 같기도 하고.. ^^;
이런 사진 너무 좋아합니다. :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08 06:46

아~ 아련함. 내가 해무로 와해되고, 몸이 공중으로 가볍게 날아오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08 08:59

저 말장을 하나씩 하나씩 건너 날을 수 있는
한마리 새가되고 싶어지게 만드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08 09:22

저는 이 사진의 작은 썸네일을 보면서, 웬지 차분하고 부드러운 도 원장님 목소리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어제 통화하고 나서 아침 이사진을 보니, 무척 보고 싶군요.
언제 또 함께 담소를 나누며 출사할 기회를 꾸려보지요.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8-08 11:55

아름답다는 말밖엔..
저너머의 궁금한곳을 계속 남겨두기위해 오늘도 한번만
생각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08 17:43

쉿!
조용히 느끼고 싶습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8-08 18:52

잔잔한 파도소리...비릿한 바다내음...
푸근하게 에워싸인 안개속에 모든 것이 조용히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