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05 15:02

도원장님.

더운 여름 일기에 평안하신지요.

도원장님 예쁜 딸 사진이네요. 지난번 부산에 와서는 비때문에 나들이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 서해안에서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여름 행사 마치고 와서 사진 두장 올리고는 피곤해서 계속 잤습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들어 클럽을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05 16:51

딸도 웅희님의 환상세계 속으로......작고 예쁜 드레스를 파는 귀여운 공주님이 또래의 친구들을 기다리는군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05 17:04

오~ 하이얀 옷....
천사의 나래를 좀 달아주세요.^^

최상용님의 댓글

최상용

03-08-06 01:19

저 아이가.

저 옷을 입고싶은겐가요?

해피엔딩이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