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12 11:14

진석씨는 오동익님 모델할려고 맘 먹고 나온 것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독특한 깊이있는 색감이 참 좋습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12 11:34

랜즈를 통해 뇌리에 각인되는 이미지를 잡기 위해, 호흡을 멈추고, 왼쪽 눈 힘 주어 감아 안감은 눈에 전 에너지를 주입시키면서, 조심스레 포커싱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과연 열정을 진하게 느낍니다. 상의 칼라가 멋지게 어울리는군요.

가욱현님의 댓글

가욱현

03-08-12 11:55

개방조리개의 맛이 참 좋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정진석님을 뵙는군요. 잘 지내시죠?^^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8-12 13:05

진석님의 열정 어린 촬영모습을 멋지게 담으셨군요^^*
주황 빛 상의가 배경과 독특하게 맞아 떨어저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