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2003.8.9. 청계천
이치환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8-09 22:10
722
3
0
- 설명15mm Heliar, nega iso100, 3x5 print scan.
후지 포토싸롱에서 콘탁스 클럽 전시회를 보고, 장 공순님 얼굴도 보고, 그리고 흑백 현상약 관계로 김 종언님도 만나 점심과 차를 마시며 서너 시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후, 헤어져 혼자 청계3가에서 8가까지 산보하듯 걷다가 시선에 붙잡히는 대로 셔터를 띵~ 띵~(Bessa-L 셔터 소리) 눌렀습니다. 땀으로 목욕한 날.
http://www.photopoem.com/2003/color/0389/0389-1.htm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이 현장을 그야말로 택시에서
주마간산 격으로 관망해 보았습니다.^^
철거장비도 많고 사람도 많고
유독 사진가도 많고...
찾아주셔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님의 댓글
항상 사진과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누군지 아실까요?
님의 댓글
정말 반가왔습니다.
좋은 말씀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충무로부터 걸어가셔서 3가 - 8가까지 걸어가셨군요.
날씨 정말 더웠는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