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7-31 20:40

OH ~

회화적인
아름다운 사진 이로군요.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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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 영동지역을 강타한 태풍루사때
필름이며 사진에 관한 모든것 잃은
유홍균님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03-07-31 20:44

역시 유선생님 솜씨는 훌륭하십니다.
강원도에 계시는 두분께서 좋은 사진을
너무 많이들 보여 주시는군요.
장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하시면서,
아니 장군 멍군하시면서 라이카 캘러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는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3-07-31 20:46

이런 다리, 이런 인물, 이런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철학적인 의미까지 덧붙이려면
사족이 될 것 같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사진은 그자체로 모든 것을 말하는군요. 역시.

님의 댓글

03-08-01 00:22

공순님 도균님 유영님 의 극찬에 부끄럽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02 10:23

사진이 이상하게도 희미하다 했더니
제가 드린 동아국제살롱 도록으로 사진을 떳군요.
원제 [외길] -
가구는 물론 원판 필름을 물에 떠내려보냇던 심정이 어땟습니까...
저 섶다리 낡거든 걷어다 차운 방
창작의 군불을 더 지피세요 .
물난데 양동이질도 좀 해드려야 했었는데 ....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

님의 댓글

03-08-02 22:57

그심정 누가 알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