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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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포항에 있는 교통사고 전문 외과병원인데 이 병원이 아직 이 분위기를 유지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듯한 실내 분위기로
심리적으로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더 하게 해 주는 병원이었습니다만
실력은 매우 좋은 듯 했습니다.얼굴 44바늘 꿰맨 것도 솜씨있게 너무 잘 꿰매서 성형수술이 필요 없다고 다른 의사가 그러더군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7:07 15:4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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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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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
정말 병원 분위기 무섭네요..
저 나무창틀, 반투명 유리, 파이프가 주는 불안감....
그 해 여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다시 또..달라지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