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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summaron28mm(f5.6), TMA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7:23 08:3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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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우산을 간수하기도 힘든 상황으로 보이는데 최선생님은 사진기를...
덕분에 흑백에 굶주린 저의 배가 든든 합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대단하신 열정...그리고 강한 바람...가슴이 후련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강한 비바람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무모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저라고 카메라가 비에 맞는 것을 좋아 할 리가 있겠습니까?
주저 했지만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주제넘고 비교가 되지 않는 얘기가 될 지도 모르지만)
"내셔널지오그라픽에 자주 등장하는 어려운 자연 환경에서 촬영하는 사진가들이
그 주변 환경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를 위해 사진찍기를 주저했으랴?
보다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이럴 때일 수록 더 카메라를 빼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바람이 불면 또 나가야지....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엇그제 퇴근길 큰 파도를 찍다가 큰거 한방 바로 먹었습니다.
파도의 대형을 섬을 탈출하는 빠삐용처럼 잘 관찰해서 촬영해야하는데
전혀 다른 패턴의 파도에 그만 퍽~ =3
25밀리 초광각으로 먹빛 파도와 겨루다니 ......^^;
사람들이 보는데도 창피나 몸보다는 카메라에 더 손이 가더군요.
다행히 방진 방습 방수가 되는 기종이라서 별탈은 없었습니다.
겔러리에 올리시는 사진은 물론 이에 관한 여러 생각과 자료
좋은 열정을 가지신 최민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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