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가족
박유영 자연 - Natur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오랜동안 비워졌던
고가의 봉당엔
항아리 가족들이
먼지를 입고 모여앉았습니다.
마당을 쓸어내고,
대청을 닦아내던
주인의 손이 여기까지 온다면
항아리 가족들도
다시 한 번 햇볕아래
어깨들을 견줄 수 있겠지요.
M6ttl 24mm 2.8 E100vs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 > Gallery
항아리 가족
박유영 자연 - Nature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